• 2020. 12. 19.

    by. fourfinger

    안녕하세요 😄 Fourfinger 입니다. 다들 경매에 관해 관심이 있으셔서 방문해주셨을 거에요.

    경매법정을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터라, 경매법정의 업무진행과 스케줄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

    궁금하였고 직접 탐방하기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을 다녀왔습니다.

  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/ 안내표시판

     

    천안지원은 대전지방법원에 소속되어 있지만 천안 동남구 청수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 3년전 천안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하고 있던 천안지원은 청수동 법조타운 쪽에 이전 된 걸 이제 알았네요. 천안지원은 자가 차량으로 이동하시게 되면 법원 정문 진입 후 우측으로 틀어 들어가시면 됩니다.

    천안지원의 경매법정의 좋은점은 주차장 자리가 기본적으로 많기도 하고 주차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. 방문일은 경매기일로 잡혀 있던 매물들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출발하였습니다.

    경매 입찰시작시간은 09시부터 시작합니다. 처음 방문해본터라, 약 15분 전에 도착하여서 내부를 돌아다녔습니다.법원내부에는 신한은행 그리고 기본적인 민원처리 할 수있는 종합민원실, 무료법률상담의 도움을 받을 수있는 룸 등 법정에서 관련된 업무를 손쉽게 처리 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이 갖춰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. 코로나로 인해 현재는 경매일정도 중단된 법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해당일은 12월 초였고, 법원 첫 입구부터 체온과 마스크 등의 확인 입장절차를 밟은 후 법원내부로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.

    법원내부로 들어가서 천장과 벽면의 중간 안내표시판 및 현수막을 통해 쉽게 경매법정으로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. 경매법정으로의 안내되어지는 길목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방문추적조사를 하기위해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고 지나 갈 수 있도록 법원내 근무자가 상시 대기중인걸 볼 수 있었습니다.

    경매법정 외부에 벽보로 금일에 해당하는 매각 물건에 대한 사건번호와 기본적인 정보가 안내되어 있습니다. 다음 법정안으로 진입시 왼쪽 벽면에 입찰참가자 주의사항이 바로 눈에 보이더군요. 방문하시면 한번씩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.

    매각 물건에 대한 입찰시간은 평일 09~11시까지 이며 해당 법정내부의 시계로 정확하게 입찰마감을 합니다. 입찰표가 담긴 봉투는 법정 중앙의 자물쇠로 잠긴 입찰함에 보관되어집니다. 물론 입찰함에 넣기전에 법정관계자가 입찰봉투에 대해 간단한 확인 과정을 거친 후 입찰함에 넣습니다.

    입찰봉투와 입찰표를 별도 준비해 가시지 않았다면, 맨 앞의 왼쪽 앞 테이블에서 가져다가 작성하시면 됩니다. 작성하는 곳은 법정 내부의 양 옆의 기표소처럼 가림막이 준비된 입식테이블에서 진행가능합니다.

     

    경매법정내부는 코로나로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시켜 좌석 또한 1칸씩 그리고 앞뒤로 1줄씩 띄어져 앉을 수 있도록 의자에 표시가 별도로 붙여져 있었습니다. 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매법정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. 해당일도 화면에 다 잡히진 않지만 좌석이 없어 법정 뒷쪽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.

     

    입찰 마감시감은 11시이며 이후에 자물쇠가 잠긴 입찰함의 봉인을 해제하고 약 1시간 가량 법원관계자분들이 사건번호별로 분류 및 확인을 합니다. (작성으로 인한 입찰표나 입찰에 있어 무효라고 판단되는 입찰표 등은 이때 제외하는 작업을 하더군요.)

    입찰함 개봉후 유찰 및 낙찰건에 대한 진행이야기는 2편으로......

     

  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경매법정 탐방기-2 (ft. 매각절차_입찰표_준비물)

    안녕하세요 😄 Fourfinger 입니다. 경매법정 탐방기-1 편을 보시고 방문해 주셨을거에요. 지난이야기가 궁금하신분은 아래 포스팅을 통해 읽어보시고 오셔도 좋습니다.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경

    fourfinger.tistory.com

    Finger for you_fourfinger